한국 남종화의 맥을 잇는 文人畵家

Hwa Jung   Kim Moo Ho

먹과 자연과 우주


※ 작가의 작품속 상상력을 영상화 기술로 재해석 (모바일에서는 이미지로 대체됩니다.)


오시는 길
천안시 남동구 안서동 468-1, 화정 그림방




운영시간
화, 금, 토 : 10:00 - 17:00
월, 수, 일 : 휴일